오랜시간 지지하고 지루한 바닥권에서의 횡보를 보이던 SK하이닉스주가가


2016년 여름부터 시작된 엄청난 상승랠리에 모두들 흥분한 상태입니다.


최근 지금 당장은 SK하이닉스의 강력한 상승모멘텀이 되고 잇는 


D램가격의 상승과 이에 따른 필라 반도체지수 상승등으로 상승랠리


를 이어가지만, 누구나 하루하루 시간시간 변하는 SK하이닉스의 주포인 외국인들의 


수급이 가장궁금할것 입니다. 







저 역시도 다른것 무엇 보다 외인들의 매도와 매수세를 가장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꺽이지 않고 상승하는 미국 필라 반도체 지수도 꼼꼼히들 챙겨


보시고 계신줄 압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의 추가상승추세여부에 대해서는 그 어떤누구도 장담을 못하는건 맞고


그걸 알고잇다면 이렇게 고민해보지도 않았겠지요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배당률이랑, 수급적으로 개인들이 조금더 붙어주지 않아야 할까.


다시 말해서 조금더 투자자별동향을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은 당연히 주가차익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배당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SK하이닉스 스스로가 배당률을 높이고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 삼성전자만이 나노반도체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SK하이닉스도 여기에 도전하고 있는것이지요.







이제 2단위 생산에 돌입하였으니까 나노반도체는 정말 필요한 사업덕목입니다.


SK로 넘어온 하이닉스 그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오래된 주주로써 5년된 주주로써


한껏 기대에 부풀어있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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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원래 전신이 되는 회사는

화학계열의 럭키와 전자계열의 GOLD STAR, 금성이 합쳐져서 만든회사이지요..


제가 이 LG에 주목하는 이유는,

앞으로 삼성전자에 버금가는 더욱 커다란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얼마전 저희는 2016년 병신년의 해를 맞이해

각 기업간의 새로운 해에 맞춰선 시무식때 기업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지요.


이번 LG그룹의 시무식때의 내용을 기사글에 발췌해보면..



LG그룹은 지난해 수익부진을 만회하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신성장사업 진출을 통해 시장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상황이 불투명한 만큼 LG는 세대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신사업을 추진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LG는 불확실성이 큰 미래에 계열사를 줄이고 사업영역을 축소하는 보수적인 경영보다는 향후 신사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M&A 활동에 나설 계획을 갖고 있음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 일환으로 이번 정기인사에서 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을 지주회사 LG로 이동시켜 신성장사업추진단장에 임명했다. 


그동안 LG전자와 LG화학, LG필립스LCD, LG상사 등 LG 주력 계열사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쌓아왔던 구 부회장이 2003년 LG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에 합류하게 되면서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재계는 보고 있다. 


특히 신사업은 오랜 시간과 신속한 대규모 투자가 필수적인 분야로 전문경영인이 아닌 오너가 직접 총괄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판단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내수경기 침체로 TV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하고, 중국의 공격적인 시장 참여로 시장 경쟁은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추진력과 결단력을 갖춘 오너 경영의 장점을 동원해 난관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이로써 구 부회장이 소재·부품,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사업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집중 지원하는 등 그룹의 전체 그림을 그리기는 더욱 용이해졌다.


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서 시너지팀과 배터리 관련 임원을 발탁 승진 배치하는 등 신성장동력 사업에서 시장선도 성과를 창출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LG 시너지팀은 기존 사업개발팀과 통합해 그룹의 주력사업과 신성장사업간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선봉장으로 나선다.


시너지팀장은 울릉도·제주도 등 국내외 도서지역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ESS 사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LG 사업개발팀 백상엽 사장이 진두지휘한다.


LG는 또 에너지솔루션 분야에서 성과를 낸 경영책임자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홍순국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전무는 신성장사업인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의 장비기술 개발 및 수주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전무에서 사장으로 2단계 발탁 승진돼 소재·생산기술원장을 맡는다.


이번 인사에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과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한 점도 주목할 일이다.


차별화된 기술선도로 올레드·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한 사장과 전지사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로 전기차 및 ESS 등 중대형전지 분야에서 시장 선도의 발판을 만든 권 사장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는 정도현 사장(CFO), 조준호 사장(MC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H&A사업본부장) 등 3명의 대표가 각자 사업부문을 책임지는 체제로 변화했다.


기존 CEO 중심체제에서 전환해 3인의 각자대표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LG는 그간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에 맞춰져 있던 그룹의 사업 중심을 B2B(기업간 거래)로 이동해 소재·부품,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미래 성장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관련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기업이 당연히 미래성장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만..
앞으로 LG화학쪽과 LG디스플레이에서 빅 아이템들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15년도 6월달 쯔음에 봤던 기사에

LG디스플레이에서 세계 최초로 신문지처럼 돌돌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는 기사와 뉴스를 접했습니다.
특히나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죠.
뭐 주변 지인들이나 알만한 사람들도 TV라던지 모니터라던지..는 무조건 LG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LG제품을 디스플레이류에서 구매를 합니다.

이번에 애플발 소식에 따르자면..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채택을 했다죠?
애플이란 기업자체가 제조업체를 직접 운영해서 직접 제조가 아닌,
각 제조업체를 둬서 제조공장에다가 맡기는 방식으로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OLED 채택전 디스플레이는 항상 LG였다죠?

특히나 더 주목해야할점이..
LG화학이 이번에 전기차 관련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보고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는 점이지요.
일반 핸드폰을 쓰던 시절,
스마트폰으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자동차 또한 앞으로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패러다임은 기름먹는 차가 아닌, 전기먹는 차로 변화되겠지요.
얼마전 기사인데..

LG화학이 미국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새 미니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했다. LG화학이 FCA에 배터리를 납품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FCA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8인승 미니밴 ‘퍼시피카’의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 모델에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FCA는 미니밴 차량을 하이브리드로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퍼시피카에 탑재된 LG화학의 배터리 용량은 16㎾h다. 240V로 두 시간이면 충전이 끝난다. 전기 모드로 전환한 뒤 쉬지 않고 30마일(약 48㎞)을 달릴 수 있다. FCA는 이 모델을 한국과 유럽에서 ‘올 뉴 그랜드 보이저’라는 이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은 FCA를 전기차 배터리 납품처로 새롭게 확보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한층 더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LG화학은 작년에 미국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를 신규 납품하는 등 납품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납품처는 제너럴모터스(GM), 아우디, 볼보 등 20여곳이다.


LG화학이 주요 자동차 업체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이유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는 영업 및 생산 네트워크가 꼽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내비건트리서치는 작년 말 발표한 2015년 보고서에서 LG화학을 종합평가 1위에 올렸다. 그러면서 “LG화학은 한국, 미국, 중국 공장을 구축해 앞으로 수년간 자동차 업체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저는 앞으로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차분차분히 적금형태로 LG에다가 넣어볼 생각입니다.

절대 단기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못해도 제 자식들이 시집장가 갈때 여윳돈 정도로 생각해볼까합니다.

저는 LG그룹의 미래는 분명 밝다라고 생각합니다.


여차저차 잡다하게 글을 써보았지만

분명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들입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요즘 LG마케팅이라고 해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도 재미있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이번주 장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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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선테마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냥 이런 의견이 있다는 정도로만 보세요.~

 

주식이라는게 원래 테마로 폭등하고 테마가 지면 급락하는 현상은 주식시장의

 

일부분이며 당연한 현상입니다. 탄탄한 재무기반과 실적으로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도 있지만..

 

그것도 역시 일부분에 불과해요. 좋은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면 모든 사람이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하겠지요.





 

삼성전자? 좋은 회사입니다. 근데 그냥 회사가 좋다는 거지 우리같은 개미가 투자하기가 좋다는 건 아니죠??

 

개미에게는 말이죠. 투자시간대비 효율성이 높은 회사가 좋은 겁니다.

 

게중에는 우량하고 탄탄한 회사도 있지만 재무적으로 부실개잡주도 있게 마련입니다.

 

회사의 실적과 주가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몇가지 예만 들어도 나오는 거고..

 

심지어는 실적과 주가는 아무 상관없다는 결론도 가능합니다. 그만큼 주가를 움직이는 요소는

 

실적,우량한 재무.. 이런 것들이 주 요소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제약주를 보셔요. 단지 신약과 바이오기술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어디 택도없는

 

주가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 한둘인가요? ~~ 경중이 있지만 다른테마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대선테마~ 오히려 연구해서 해볼만합니다. 특히.. 대선테마의 흐름과 대장주의 변화 각 후보관련

 

테마주들의 주가의 위치와 매집현황등등을 잘 기록해 두고 소액으로 흐름만 체크하며

 

매매를 하고 정리해놓는다면 다음 대선때에는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른테마는 오호?~ 투자해볼만하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굳이 대선테마는 위험하니 피하는 것이 낫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주식이 위험하다는 것은 대부분 고점에서 뇌동매매로 매수하여

 

소위말해서 고점에 제대로 쳐물려버려 반토막 세토막 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건 굳이

 

대선테마가 아니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고점에서 일어나는 차트상 흐름과 뉴스 정리하시고

 

주가의 현 위치가 고점이라면 매수를 자제하시고 저점에서 매집하고.. 세력이 개입해 있는 흔적이

 

보이는 흐름인데 대선테마와 관련있다.. 라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대선테마에서 고점에 물리시는 분은 다른걸 해도 고점에 물린다는 거죠.





 

대표적으로 흥국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 종목의 저점이 어디인가요? 대략 4000원선이었습니다.

 

이 종목은 지난 3월에도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기 시작했다는 티를 냈었고 7월달에는 두번이나

 

티를 내주면서  매집을 들어간 흔적이 보입니다. 지금 가격 얼마인가요?

 

이 종목이... 나 이제 함 달려볼께~ 하고 샤우팅했던 날짜가 8월 16일입니다.

 

지난 차트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요? 그럼 어떤 테마는 안그런가요??

 

저점 4000~5000원선 7월 8월 한번씩 슈팅하고 조정받는 가격 5500원~

 

굳이 대선테마가 아니었더라도 저런 차트움직임이면 한번쯤 관심가져봤을 겁니다.

 

최고점 14000원 찍고 지금 10800원입니다. 아마... 이게 끝이 아닐걸요?

 

조정 끝나고 중단기 이평선 수렴되고 반기문 동향 살펴 뉴스나올만한 시기이다 싶으면

 

관심가져보세요. 지금 바뀐 반테마 대장주 지엔코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중간에 돌발적인 악재도 있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점 매수하셨다면..

 

그리고 지지 않을 자리에서 매수하셨다면 쉽게 멘탈이 털리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위의 두 종목은 제 의견을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 것일뿐 이글 보고 덥썩 매수하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 주식은 남의 말 듣고 매수 막 하는거 아닙니다.

 

대선테마도 저점에 바닥 잘 잡혀있고 매집의 흐름이 보이며.. 기왕이면 부실개잡주가 아닌거..

 

찾아보면 보입니다.6개월전 흥국 지엔코.. 둘중 아무거나 1000만원어치만 매수했어도 대충

 

1000만원은 그냥 벌지 싶네요...

 

대선테마라고 무작정 튀어오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차트를 만들어가고 매집을 하면서

 

올립니다. 중간에 개미도 한번씩 털어주며... 여타 테마매집주와 기본개념은 똑같습니다.

 

세력이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개미에게 떠넘기기~

 

그럼... 똑똑한 개미들은 어쩐다구요? 세력과 함께 행동하면 됩니다.

 

여타 다른 테마가 대부분 핑계인 것처럼... 대선테마도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실이 될만한 뉴스를 많이 품고 있는 대선테마를 굳이 하면 안될

 

몹쓸 테마인듯 말씀하시는 걸 보면.. ㅎㅎ





 

보성파워텍 하한가 두방맞고 아작나는거 보시고 겁먹으셨다구요?

 

위에 써 놨잖아요. 보성파워텍의 저점과 고점을 보지도 않고 뇌동매매로 고점에 들어간 개미가

 

다 눈물흘리는 겁니다. 보성파워텍 1년전 주가가 3000원도 안되었고.. 2년전 주가는 1000원 선이었습니다.

 

 

 

대선테마~ 이번에 매매하지는 않더라도 ... 아니.. 소액.. 한 10주씩이라도 매수해보며

 

흐름체크해서 정리해 보셔요. 고만큼 매수해서 어따 쓰냐구요?

 

10주씩 매수해서 얼마나 먹겠습니까... 흐름 공부해서 정리해두시면

 

다음 대선에 꼭 필요한 날이 올겁니다. 다음대선에는 능동적으로 대박 몇백%씩 먹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차트를 어느정도 볼줄 알고 주가의 바닥을 어느정도

 

잡을줄 알며 주식에 대해 기본이 어느정도 잡힌 사람들에 한합니다.

 

차트도 잘 볼줄 모르면 일단 그것부터 공부하는 게 맞구요.

 

 

 

전.. 어짜피 주식시장은 돈많은 메이저 세력이 주식가지고 농간을 부려 돈버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실적이요? 오뚜기의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영업이익이 얼마가 증가했는데

 

주가는 얼마나 변동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셔요.~~ 이 한가지 예만 가지고도 실적대비 주가어쩌구 저쩌구는

 

그냥 말이 안되는 소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런 예는 수도없이 많으니까요.

 

오히려 실적공시,수주공시, 계약체결 등등의 공시로 매물을 팔아먹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이

 

이 주식판입니다... 근데.. 그들도 농간을 지멋대로 부린다고 돈을 벌지는 못하니까...

 

차트상에 그게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테마와 차트를 한번 잘 이용해서 공부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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