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쿠션을 하나 구매한게 있어서 괜찮은 기능과 이쁜 디자인으로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ㅎ


쿠션이면 쿠션이지 왠 담요까지???


라고 생각하며 받은건데...


오 신기방기..


이거 신세계 쿠션이네요..크크 널리 쿠션!!


먼저 사진을 보여드리자면...







짜잔!!!!!


직접찍은 널리 쿠션입니다.


'널리'라는 회사에서 만든 신개념 쿠션+담요!!! 널리쿠션!


이렇게 보시다시피 쿠션이 참 거대합니다.


쿠션밑으로 보이는 저 담요가 다리를 덮어주면서


따땃~~~~~~하게 안락함을 느낄수가 있겠슴당!ㅋ



쿠션이 참...뭐를 닮았다 싶었는데...


아!!!!!








크루아상 빵 모양을 닮은 널리쿠션...


아 사진으로 보니까 급 침이 질질나오네요...츄릅


쿠션이 빵빵하니 정말 빵같아 보이기도하고..


암튼 잡설은 이제그만!









널리 쿠션은 이런식으로 제품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마치 바로위의 크루아상빵모양같은 쿠션과


폭신폭신해 보이는 담요...


요렇게 쿠션+담요!!!! 1+1 되어있습니다!ㅋ












이렇게 자세히 보시면


쿠션이 고급진 가죽느낌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아래 담요는 깔맞춤한거같은 느낌의 폭신폭신한 원단이네요..ㅎㅎ


















그리고 요렇게 쿠션에 보이는 부분의 지퍼에


담요를 지퍼로 연결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뭐 부직포로 찍찍 붙히는형태가 아닌


안정감있게 담요가 딱 쿠션과 맞춤으로 제작되어졌습니다.


제가 보지못한 신개념으로!!











이렇게 이쁘게 담요에도 널리 택이 붙어있네요.


널리 로고도 참 이쁘게 디자인 되어있네요.


후후



(모든 사진은 널리사이트에서 가져온겁니다. 출처는 http://storefarm.naver.com/nulli)






널리라는 회사에서 걸어둔 슬로건 자체가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쿠션, 담요를 만나다 쿠켓...


쿠켓??


읭? 뭐지 쿠켓? 쿠팡? 로켓배송? 뭐이런건가...


싶은 뻔한 이야기를 쓸까하다가...


쿠션과 블랭킷의 합성어구나 싶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지요..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실생활에서도 쓰임새가 많아보입니다.


저도 사실은 사무실에서 하나 편하게 써보려고 샀는데


널리 쿠션이 왕왕 크다보니


책상의 높이와 제 팔의 높이가 딱 맞아져서


편안하게 쓸수있더군요.


아마 추울때는 저 담요의 역할을 톡톡히 볼수있을것 같지만


아참, 그러고보니 치마를 입은 여직원들에게도 매너 담요로서 활용도가 좀 높겠군요?


지금은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 관계로 널리 쿠션에서 담요는 잘 보관했다가 나중에 쓰는걸로....ㅎㅎㅎㅎ






쿠션이 갖는 1차적인 기능은 쿠션으로서의 역할이 제일 크겠지만


이렇게 보온의 효과까지 생각하고 담요를 부착시키는건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면 참 단순하겠지만


실용적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참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이렇게 아~~~~~~하는 탄성을 만들게 하는 쿠션이랄까?ㅎㅎㅎ




아무튼 쿠켓이라 칭하고 있는 널리 쿠션을 한번 사용기 삼아 끄적끄적여봤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올리는 재미있고 기능성있는 제품들을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사서 올려봐야겠습니다..


이것도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해야하나요?ㅎㅎㅎ


널리 쿠션! 회사에서 이번년도 잘좀 부탁한다!!!!






너진짜 괜찮아

가연이는 이해 널리 쿠션 못하겠다는듯 쳐다보더군요




선배도 울지마요





크리스Chris크리스



오히려 협박을 당하게 되버린 시우 그 순간 시연이 얼른 두 사람을 갈라놓으며 말했다


사실 나 윤소진 많이 좋아한다 알어

놀란 얼굴로 주위 사람들을 쳐다보았지만


방글방글 마냥 웃고있는 순진무구한 어린 양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왜 이러시나

조용한 기운이 맴도는 이 시점에서 언제 갑자기 누군가가 공격을 시작할 지 모른다

뒤돌아 뛰어가는 널리 쿠션 가민녀석의 뒷모습



이내 그의 눈이 질끈 감겼다

삑 통화를 마친 녀석은 인중에 주먹을 댄채로 웃고 있었다 그런 녀석을

팬이랑 사랑은 다르니까요


아하하하 다미 짱도 참 어쩜 그렇게 널리 쿠션 이해심이 깊을수가



약하다고 하지마




무대로 향하는 발걸음이 왜이리도 가벼운지 컨디션이 최고였다


선배께서 먼저 놓으시죠 그럼



시연의 집이 있는 동네에 들어서자 시연의 얼굴은 점점 밝아지며 다시 아까처럼 방방 들뜨기 시작했다



히로는 정말이지 자신의 혀를 깨물고 싶었다

그녀와의 키스는



형님 저 못믿으십니까 저 길용이어라 형님이 물침대 갖고잡다 해서


어디 계시냐고 이 새끼야

다시금 마이 주머니에서 담배 한개비를 꺼내 불을 붙였다






야이 모같은 뇬아

병원 약품 특유의 냄새가 콧끝을 시리게 만들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가 저번에 물어봤었지 준이한테 사장님이 필요한지 엄마가 필요한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도감이 도는 순간이었다 신유리의 마음을 들은 시연은 조용히 쳐다보다 입을 열었다




이렇게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다시 붙게 되어버린 시연과 PP다


나카타 히로가 이상을 널리 쿠션 가까이 알아 온 친구이




다미가 서훈의 품에서 낑낑ㅠ 대고 있을 무렵

그 맥주병이 후려친 윈도우가 김태빈의 것이어야



도대체 이 여자 뭘 마신거야

태현선배에요 선배 어디에요

너 뭐야지금 다미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 물론 언젠가는 오빠도 나 이외에 좋아하는 널리 쿠션 여자가 생길 거라는 거



내잘못은 그를 때린것뿐인데


점점 더 커져만 가는 그를 보면서

오후 시라는거ㅑ

같이 산다는 소리잖아

상상했던 것 이상이였다



순간 우리가 어디로 걷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이 남자도 여자 몇 명은 널리 쿠션 울리게 생겼구나


신우혁


저기 말이지 하아



그리고


방안은 시연이 입이 벌어지도록 놀랄 만한 일이 준비되어 있었다

야마구찌 아츠시 너 지금 뭐 하는 짓이야

피식



무슨할말있어



히로가 거칠게 다미의 입 속을 자신의 혀로 헤집기 시작했다

하면서 처억 지 키를 내손에 쥐어주는 저뇬



그리곤





아아

어후 쟨 맨날 차타고 사라져 어째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때부터 우리는 필연일지도 널리 쿠션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술이 거하게 걸쳐진 지아의 눈앞이 드디어

강남에서도 돈 꽤나 쓴다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집합장소라서

아니야





무서운 기세로 다가온 우혁은 차문을 열고 낮게 말했다




내가 원하는 걸 말해

뭐가 안된다는거여

애교어린 그의 말에 몸짓에 그만 쿡 웃어버리고 말았다






가민녀석이였숩니다 전 당황해서 가민녀석을 쳐다보는데

일주일이 지난 다미의 방 안은한마디로 아수라장이었다

다 왔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마


살과 살 무려 살이나 차이가 나는 사람이 콤비가 되었으니



너또 왜울어 작작좀 널리 쿠션 울어라

히로가 삐진 아이처럼 심통을 부렸다

왔다 어쩔래


틀어진 내 고개가순간 돌로 굳어버리게 할정도로당황시럽게도


아까와 전혀 변하지 않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아야 아파 어디가는데

시연의 말에 앤이 기가 막히다는 듯 코를 벌렁벌렁 거리며 성난 표정을 지었다

또 어느새 다가온 녀석들 싱글벙글 속도 좋게 웃고 있다

계속 병실밖으로 녀석을 내쫓는 태빈이의 말을


저런 거라는 걸 새삼 느낄 수가 있었다


어느 새 시우의 하얀 셔츠가 붉은 피로 물들었다

시연은 앞에서 훌쩍이며 엉엉 울고 있는 한 팬에게 자기 수건으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녀의 이런 점이 사랑스러웠다 그녀의 이런 점이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였다




정말존경심마저 드는구나


혜성이 병실로 가버렸다

뭐야 왜이래요

뭐뭐어 왜

이 여자가 정말 화를 낼 사람이 누군데 화를 내는 거야

태현이였다면 내가 때렸어도

자꾸만 메여오는 목에 나는 말을 이을수가 널리 쿠션 없었다

난 우리 앞집 꼬마네 개를 빌려갔고는


설마


걔 가끔씩 경일공고 돌아다닌다는 얘긴 들었지만 영신에 왔단 얘기는


다미와 히로가 서로의 감정에 취해

얼른 눈물을 닦는 다미


한 약속 어기는건데


아*다민이랑 히로도 먹을

스치듯이 아주 짧게



니가 무슨 오해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윤소진 너 말 심했다



티슈 티슈 내 놔

안 되고 되고를 떠나서



이 주변에서 젤 맛있다는 분식점으로 데려가서


진짜요


있는 나여따

우혁이 오늘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지아를 놀래 켜 주고 싶은 귀여운 발상에

야 이 자식아 빨리 세워요

분 벨 누르지 그랬어 보니까 문지기 아저씨들 어디 가고 없더만

싸악ㅅ

연예인 할 생각없어 우리가 팍팍 밀어줄께

계속 해봐 계속

정말앗싸

너 넌 이제 죽었습니다

너 대문 밖에도 이러고 나왔잖아


귀신일까 사람일까 헷갈릴정도로 티미한 한줄기의 음성을 찾아 지아는


있는 힘껏 악마에게서 고개를 돌린 순간





너어디야

대답해

전 그런 가민녀석을 쳐다보다가


빨리 들어와 널리 쿠션 린하 화나면 대빵 무서워

요아


됬어 한지후너 채영이누나한테 소리치지마


나나히로 씨 때문에정말로미칠 것 같아요

선배 태현선배

입술도장 처음이야

직장 상사라고이사


그 대답이


그리고




자신의 옷을 수시로 검사해보고 있었고

온 몸으로 퍼지는 쓰라림에 이를 악물어야 했다



글쎄요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발소리가 큰 거죠 미카


나의 다른 한 팔목을 잡은 한 사람

진짜야 안그러면 내가 널리 쿠션 걜 어서 만나냐


그 때

이렇게

비행기 안에는 다른 손님들이 없었다

밤의 목소리


────── #소설  ♡♡   넷쮸①호실 제목속성 글자색 굵기X 크기X

그만두면

할수없이 나는 그자리에 참석해야했다

명훈이 넌 몰라도 저 널리 쿠션 김태빈이라는 가식시키는





왜그러는데



설사 옷이 없더라도 그건 말도 안 되지



진짜 진짜 고마워요

어제 널리 쿠션 꼭두새벽까지 지방에 있다 온 자신에게 던진 첫마디였다

층에서 내려오자

캔을 옆으로 돌리자

누나가 내병실 지키고 있는거그거 오늘이 마지막이야

다치지마 알겠어




아아 그 학생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니 아가야



우혁을 데리고 널리 쿠션 집에 돌아온 지아는 종완의 집은 처음이라 여기저기 집구경에


하아

깝쭉이가 서있는 곳이 술집 앞이라는 것을 알곤

모두 반에 있었다

사장님 어딨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몰라 하튼 나 안가

그래도

그의 진한 눈이 다가오자 시연은 놀래서 두 눈이 동그래졌다


아마도태빈이가 가져다 놓은듯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이렇게 완벽하고

속 좁은 사람 아니야



니 친구 정혜성군을


옆에 남자시키 하나 끼고는 주절주절


스윽 다미가 거울을 보며 얼굴 곳곳을 훑어보았다


보다니내가 걔를 어디서 봐


왠일이세요 아침부터

애기들상당히 시끄럽군 널리 쿠션 지네가 뭔데 은빈이에 대해 속닥이는거야


황진호다미의 어디가 그렇게 좋은 거냐

항상사이좋게 지내기

채영이를 처음 만났던 몇달전까지만 해도 하빈이를 쳐다볼때면



태빈아 니가 이해해 채영이 쟤가 원래 잘생긴 남자만 보면



이은 술에 약한가부다



명색이 영화사 대표라는 사람이 필요한 인사들의 힘을 얻고자 몸을 팔려 했다는 것은



데이트 있다고 나가셨다


니 이 상고 강린하


뭐하는거야

아하하 짜식 귀엽기는

정말 눈물나는 질주 였도ㄷ

욱신욱신

사라졌다



이사실을 나오는 다미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 잘 마쳐라

무슨 스캔들 납치

이때까지 안가고 뭐했어요

한약이랑인삼같은거


다래는 똑같았다

거짓말거짓말





아카사의 표정이 헛 것을 본 것처럼 공중에 붕 떠 있었다

때 까지도


스스로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허나 사실인걸 어쩌랴

정말 날 다 잊었을까

그러니까 그게…

사람들은 그제서야 두 여인네에게 점점 시선을 떼었다



나다시 형얼굴볼 수 있을까누나


이런 상황에서조차 내 자신을 주체하지 널리 쿠션 못한다는 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실을 쭈욱 훓어봤건만

몇시간 사이 정말이지 정신병자가 된것만 같다 울다가 넋놓고 멍하니 있다가 곧 누구하나라도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함

최다미젠장일어나



태빈이녀석 밖에 없다는걸 이쯤에서 알아주길 바란다

시연은 그룹 PP의 전 멤버가 똑같이 싫었다

하그렇게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는 걸 나 혼자

아니 잠깐벗지 마



구급 상자를 정리하던 히로의 손이 멈췄다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못믿는 재원


정말겁나게 크다



다래의 말을 무시한채 발걸음을 옮겼다

이제 그만 울고 싶어




굉장히 시원하게 느껴져




자정이 다되어가는 널리 쿠션 시간 이 늦은 시간에 다짜고짜 위치추적 부탁을 하다니





히로는 슈헤이의 오피스텔에서 정신을 차렸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눈물만 떨구고




선배 나 맨날 쭉빵이라고 불러줬잖아요

예쁜 누나 나도 해 줘요



테이블 위 접시에 조금 남아 있던 체리를 우악스럽게 입에 털어놓는 아카사


우혁 웃고는 있지만 슬슬 기분 나빠지려 한다 왜 이 여자는 평소때와 다름이 없는가


지아의 볼에 크나큰 손바닥 붙여놓고 다시 고개를 돌려놓는 자신의 근육들을

손등을 깨물어 버렸단다 그 순간 쨔잔 스럽게 나타난 우혁의 얼굴


아 이건 별 거 아니

분위기를 단번에 깨는 안내원의 목소리



그럼울면서아무말도 안했어

모여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 커플을 지켜보았다

너무힘들게 할테니까

그러는 사이 히로는 무표정으로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물어보는 가민녀석을 보니 황당하기 그지 없숩니다

아 아까 내가 여기 지나가다가 보니까

휴우 힘들다 이제야 웃냐


이렇게 진지한 진호의 모습엔 말 문이 막히고 마는 다미였다

우리 집 앞




가민녀석 널리 쿠션 웃지말라고 말하며 얼굴 빨개져서

나고

그 때 이번엔 수아가 현아연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당연하지

인간이 말을 해도

이거 봐




니걱정 하지 말라구

걔가 왜



무시무시한 고함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신경안써


주륵

아 밀려온다 감동 아까부터 조금씩 감동주는 이 인간 쫌 다르게 봐주고 있다

앞을 가리는 연기 때문에 이미지가 사알짝 안좋아보인다

선배

미야사기 슈헤이 네 그 꼴통같은 머릿속에는

시연은 착한여자가 아니었다 도광에게 바로 소리쳤다



오빠 내 전화로 누구 전화안왔어요

나는 재원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해빈선배랑 잘놀대 우웩 감기 쳇 나한테는 감기 옮겨도 된다는 거야 박다래 실망이야ㅠㅠ

덕분에 도광의 입천장은 데었다




…뒷모습만 보아도 그의 향기가 밀려오는것만 같은 이 느낌을 지아는 알아버렸나보다

고마웠다 시연은 시우에게 널리 쿠션 한없이 고마웠고 또 고마웠다

왜 힘드냐니 너같으면 지 마누라가 딴 새끼랑 것두 지가 세상에서 제


휴인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직접 보진 못했지만 근육도

내려

그래서정말행복하게 오랫동안살기


지나가면서 우리를 한번씩 째려보는 저 공고들

난 처음으로 정말 정말 처음으로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재원을 바라보는 해성

신호는 마음놓고 흘렀다

어떻게 돌려줘야할지 참으로 난감할 따름이다

내가 꿈을 꿨었는데

고개를 저으며 지아의 뒤를 쫒아 발을 내딛는 우혁 총상의 고통이 발을 내딛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이런 내 심정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남자새끼가 왜 이렇게 말빨이 센거야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말투가 매우 거침없었고 왠지 모르게 악마과 닮았다

나중에는우리 태현이형 하늘에서 슬프지 않게

자리를 한곳 잡아서 들어가긴 했는데


시라이 젠이 다시 카메라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래서





형님 두고가겠습니다



아 주희는 못본거 같고




그러나 분이 지나고


결국 의 불같은 성미를 못이기고 난 후다닥 준비를 끝마친뒤

감사합니다 은혜 널리 쿠션 꼭 갚겠습니다

너라면한개도 안다치고 맘껏 팰 수 있었잖아

시연과 시우가 바쁘게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아여 여기

이제야 상체를 끌어올리고 눈을 부비며 일어난다 어쩐지 시선이 따가운 듯한

누나세상에는있지정말나같이 정말

누가 너처럼 개같이 생긴 보고 내 마누라 모욕하라고 했냐

정말요 그럼 내일 기모노着物 좀 보고 싶은데

고개를 돌리게 되었다




은호의 머릿속은 그런가 보다


오늘은 포인트를 현금같이 쓸수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이런 리워드앱,

(어떤 광고를 참여해서 현금과 같은 포인트를 사용하실 수 있는 금액을 적립받는 앱을 리워드 앱이라고 하죠)

을 사용하시는걸 종종 봤었는데..


전 아이폰 유저라서...

ㅠㅠ


아이폰 유저들은 초창기에 리워드앱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치만!!!

저도 주변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어플리케이션!!


허니스크린을 오늘은 한번 포스팅해볼까합니다.


허니스크린은 저 위에 제가 언급해드린대로 리워드앱 입니다.


신문기사를 보거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이벤트를 참여하거나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이죠.








자 차근차근...

제가 다운로드받은 허니스크린입니다.


자 이 앱 아이콘을 터치해서 들어갑니다~~~~~

슝~~~~






앞서 허니스크린을 통해서 포인트를 얻는법을 제가 찬찬히 살펴보니 약 3가지가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용~~~^^)



1. 기사글을 읽어 포인트를 획득한다!!!


2. 적립금충전소에서 어플을 설치하고 포인트를 획득한다!!


3. 허니스크린 처음 설치할때 추천인 weus 를 넣고 +500포인트를 받는다!!!





추천인 : weus






추천인 : weus




자 이게 허니스크린을 들어왔을때의 화면입니다.

저기 빨간색 별표가 제 닉네임입니다.


허니스크린 처음 가입시에 추천인을 적고 설치하시면

+500포인트 받으신다는거!!

잊지마시고 처음 가입하시는분들은 


추천인 : weus 꼭 기입해주시면

+500포인트 받고 시작한다는점 잊지 마시구요!!ㅋㅋㅋ



이렇게 좌측에 제 포인트가 짜잔 하고 표시되고


아래로 쭈욱 신문기사글들이 나옵니다.

이런 신문기사글들을 터치해서 읽어주시기만해도 포인트가 추가로 얻게 됩니다.

일단 제가 형광색으로 칠한 기사를 읽어볼까요??











보시면 이렇게 사파리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무슨 글인가 슈웅 보고...



다시 허니스크린으로 넘어가면...












추천인 : weus






요렇게 기사글 하나 읽었다고 4포인트를 얻게됩니다.

키햐..

가끔 페북이나 포털사이트에서 기사글들을 자주 보는편이였는데..

여기 기사글들을 보시면 흥미롭거나 재미난 기사글들도 많으니


기사글들을 여기서 읽고

포인트도 얻고

1석 2조의 창조경제 효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이렇게 돈벌어야지요..ㅎㅎㅎ








이렇게 아래루 쭈욱 내리다보면 흥미로운 기사글들이 많이 업데이트되니

시간날때 틈틈히 여기서 기사글 읽어보는걸로 합시다 오늘부터!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2번째 적립금 충전소의 화면입니다.

여기서는 제가 포스팅한 애디콘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목록중에

입맛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포인트를 얻으시면됩니다.


혹시 모르니 제가 애디콘 포스팅한 주소도 올려드립니다....^^;;






애디콘 -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  http://story2us.tistory.com/18









소녀함대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포인트를 얻어보겠습니다.





추천인 : weus








이렇게 설치하려고 하면 친절하게

블라블라블라~~~`


wifi가 있는 곳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 블라블라~~~


등등 나옵니다.


자 확인으로 고고~~~












자 저는 설치가 완료된 후에 앱 열기버튼을 누르지 않고


다시 허니스크린 화면으로 넘어왔습니다.


화면을 넘어오니 설치 확인이란 버튼이 생겼네요?


그걸 다시 한번 터치!!!!















추천인 : weus





이렇게 팝업이 뜨면 열기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소녀함대 어플리케이션이 열리면서 앱게임이 구동됩니다..


저는 빠른 설명을 위해 소녀함대를 플레이하는것을 관두고 다시 허니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다시 허니스크린으로 넘어오면...













이렇게 적립성공입니다...

후후

참 쉽죠이잉?



이렇게 저는 오늘 포인트를 또 채웠습니다....



추천인 : weus



그리고 여태까지 적립이 제대로되었는지 확인겸사겸사...


허니스크신 홈 화면으로 다시 돌아가


"적립금 상세내역"


요걸 터치해볼까합니다..












요렇게 저는 적립했던거 같네요..

적립이 제대로 잘되엇는지 안되었는지 확인은 필수!


요렇게 1)기사글을 열심히 본다 2) 적립금 충전소를 자주 이용한다 를 하다보면

열심히 쌓여있는 적립금이 보이실 수 있을 겁니다, 분명!!!



아참!!


그전에 제가 알아냈던 꿀팁? 이라고 해야할까요??

누가 알려주지 않고 제가 우연찮게 알아낸 방법인데요....




추천인 : weus



보통 아이폰 유저분이시라면








쓰지않는 어플리케이션을 닫기위해 앱 종료를 많이하시지요??

근데 이 허니스크린은 앱종료를 하지 않고 실행하신 상태에서

화면잠금을 하시면













요렇게 잠금화면에 허니스크린의 기사글이 나오더군요...

신기방기.


이렇게 또하나의 허니스크린이용법 꿀팁을 알려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허니스크린 이용하시면서 많은 분들께 좋은 어플 공유하시고

적립금으로 맛있는거 사먹읍시다!!!!


적립금 많이 쌓으셔서 부자되세요~~~~~~~^^






추천인 : weus


닥치고수익률 네이버카페



100%라고 홍보해놓고 유료인곳이 거의대부분인데

닥치고수익률카페는 진짜레알무료로해줌







대신 닥치고수익률 방장님이 카리스마쩐다

수익이 잘나는가가 중요한 문제인데, 여기는 추천주에 대한 회원들의

매매일지가 매일올라오고 안올라오면 강퇴해버린다

그정도로 수익왕이다.

단기위주의 최고수트레이던데 

매매일지보면 월1000씩 벌어가는 회원들도 꽤 잇다.



잔말필요없이 오로지 닥치고수익률로만 증명하는곳이다



주식의 신세계를 맛보게 될것이다










닥치고수익률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daksuik
















AI_1004.vol1.egg

AI_1004.vol2.egg





위에 올려둔 A.I 1004버전 파일 압축해서 올립니다..


윈도우7 정품인증때문에 좀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정품인증 확실하게 할 방법을 찾던중..


A.I라는 파일로 윈도우7의 정품인증을 영~~~~원~~~히~~~할 수있는 파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윈도우7 정품인증을 하는 방법을 올려볼까 합니다~






먼저 저기 제가 올려둔 압축파일을 다운받으신 후


알집을 통해 압축을 푼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올 겁니다..









뭔가 장황하게 이것저것 보이긴 하는데..


윈도우7 정품인증을 해야하니까...


자 7번 누르고 엔터~~~









그담에 뭐냐..


뭐 oem kms first....


뭔소리지...



일단 모르겠고 저기 5번 Forever~~~가 보이니


5번 누른 후 엔터~~~~~









그리고 1번을 누르고 엔터....








그리고 이렇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는중....



중...


중....


중....



엥?


시간이 좀 걸린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뭐가 문제가 된건가 싶어서 해당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끄려던 찰나에...










이렇게 정품인증을 받았다는 글귀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저처럼 기다림의 미학을 잘 모르시는분들은 조금만 미학을 즐기시길 바라며...











이렇게 짠뿅하면서 막 창이 뜹니다.


정품인증이 완료된 것이지요...ㅎㅎ







저도 이런식으로 정품인증을 받긴했지만..


간간히 제 흐린기억속으로 더듬더듬 살펴보면...


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가 보면 또 정품인증 해야한다면서 떳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제가 첨부한 파일을



인증받았으니까 지워버려야지~~~~



라고 생각하시지말고 뒀다가 혹여 또 인증받으라~~~는 마소의 메시지가 뜨면...


이렇게 딱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시 요 티스토리에 놀러오셔서 다시 다운받으셔도 되구요~~ㅋ)




아무튼 윈도우7 정품인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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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 애디콘 어플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카카오톡 초코를 구입하거나 선물하는데 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였습니다..

주변에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쓰고 있는 분들은

구매가 그닥 어렵지 않은데 아이폰은 좀...ㅠㅠ

애디콘이라는 어플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저도 따악 다운받았습니다.



추천인 : weus






자 이게 저의 애디콘입니다.

저는 애디콘을 통해서 무료로 이모티콘을 3개나 다운받았어요.

3개 다운받고도 캐시를 저만큼 모았지요 키키


저기 제가 밑줄그어놓은거 처럼

1번충전소, 2번충전소, 3번충전소에 올라가있는 광고를

실행하고 다운받거나 해서 캐시를 모으는 애디콘입니다.^^


아래 충전소들을 살펴보시면....






추천인 : weus






이렇게 1번충전소가 있고....

아래는 2번충전소가 있습니다..






총 3개의 충전소가 있는데 저는 ios를 업데이트 하지않은 관계로

3번충전소는 작동하지 않습니다..ㅠㅠㅠ


그치만 충전소 2개만으로도 충분히 이모티콘을 다운받으실수 있다는거!!


일단 저기 보이는 어플리케이션 설치형으로 저는 캐시 적립을 해보려고합니다.

데일리호텔 어플리케이션 설치 고고싱~~~

122원 준다네요~~ㅋㅋ







추천인 : weus





이렇게 터치를 해주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에 보면 참여하기 버튼을 터치해주시면

사파리롤 슥~~~이동했다가

앱스토어 페이지로 슥~~~~이동이 됩니다.











짠~~~~

이렇게 해당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 설치 버튼을 터치!!!!








추천인 : weus




다운로드 중....


해당 애디콘의 광고형태는

설치 후 실행형이기 때문에

설치하고 해당 어플을 구동시켰습니다.


그 담에 애디콘으로 다시 슥 가보니....







추천인 : weus






어??

아까 받은 어플리케이션이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네 맞습니다.

적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인 : weus





제가 맨 처음에 올렸던 화면에서의 캐시금액이..

1074원에서----------> 1196원으로 캐시금액이 적립이 완료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인 : weus




애디콘을 통해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위의 사진내용과 같습니다.

처음에 당황했었는데.. 제가 글로 미천하게나마 설명을 해보자면^^


일단 카카오톡으로 가서 이모티콘 구매페이지를 갑니다.

그럼


제일 상단에 닫기(엑스표시) 버튼 옆에 공유하기 버튼을 터치하시면

아래 링크복사 버튼이 나옵니다

두둥

그 버튼을 클릭하시면 링크가 복사되어집니다.


그담에 바로 애디콘 화면으로 가시면





추천인 : weus




이런 화면이 바로 두둥하고 나옵니다.

저는 아직 캐시가 모자라서ㅠㅠ

구매할 순 없지만 저기 전화번호 입력하시는데에다가 꼭 전화번호 잘적고 구매하기 버튼을 터치하시면

애디콘에서 캐시를 이용한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을 받으 실수 있습니다..

가끔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당황하지마시고 그냥 기다리세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제가 여태까지 받은 이모티콘을 보여드리면...





추천인 : weus










요렇게 3종을 열심히 캐시를 모아 받았습니다.

물론 애디콘 광고 참여를 통해서 말이죠^^



애디콘으로 아이폰에서도 무료 이모티콘을 마니마니 다운받으세요~~~

처음 가입시 추천인에 weus 많이 적어주시구요^^

추천인 적고 가입하신 후에 광고 참여하시면 100캐시 줍니다~~~

추천인적는다고 불이익 없으니까 걱정마시구요^^


아무튼 애디콘으로 무료 이모티콘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추천인 : weus






삼성전자의 하락과 코스피향후 방향성 전개


그리고 금일자 상승종목들에 대한 시황입니다.


저가매수기회로써 생각해야 할것인가


갤럭시7의 판매중지는 완벽한 상승추세 모멘텀의 훼손인가의


문제입니다.











오랜시간 지지하고 지루한 바닥권에서의 횡보를 보이던 SK하이닉스주가가


2016년 여름부터 시작된 엄청난 상승랠리에 모두들 흥분한 상태입니다.


최근 지금 당장은 SK하이닉스의 강력한 상승모멘텀이 되고 잇는 


D램가격의 상승과 이에 따른 필라 반도체지수 상승등으로 상승랠리


를 이어가지만, 누구나 하루하루 시간시간 변하는 SK하이닉스의 주포인 외국인들의 


수급이 가장궁금할것 입니다. 







저 역시도 다른것 무엇 보다 외인들의 매도와 매수세를 가장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꺽이지 않고 상승하는 미국 필라 반도체 지수도 꼼꼼히들 챙겨


보시고 계신줄 압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의 추가상승추세여부에 대해서는 그 어떤누구도 장담을 못하는건 맞고


그걸 알고잇다면 이렇게 고민해보지도 않았겠지요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배당률이랑, 수급적으로 개인들이 조금더 붙어주지 않아야 할까.


다시 말해서 조금더 투자자별동향을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은 당연히 주가차익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배당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SK하이닉스 스스로가 배당률을 높이고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 삼성전자만이 나노반도체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SK하이닉스도 여기에 도전하고 있는것이지요.







이제 2단위 생산에 돌입하였으니까 나노반도체는 정말 필요한 사업덕목입니다.


SK로 넘어온 하이닉스 그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오래된 주주로써 5년된 주주로써


한껏 기대에 부풀어있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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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브랜드








내가 초등학생 때였다. 그때 서태지와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레전드급으로 잘나갈 때였다.

그러다 어느때는 TV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일본에서 잘나간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었다.

어렷을 적부터 일본에 갈 기회가 많았던 나는 나름 우리나라의 가수가 잘나간다는 생각에

일본의 한 CD 판매점에 가서 사지도 않을 꺼면서 서태지와 아이들 CD좀 보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

그때 점원은 갸우뚱하면서 그런 CD는 저희 가게에 없다고 말을 했다.


그 이후 중학생이 되서 SES란 그룹도 일본에 진출에 엄청 난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TV에서 본 후

긴가민가 일본에서 또 SES CD를 찾았지만 이번엔 있긴 있었지만 구석 한편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긴 이 당시에는 한류라는 바람이 살살 불었을 당시였다고 생각한다.

아마 초창기에 한류를 시작했던 연예인들이었고, 그들이 시작하고 일본인들의 인식속에 한켠에 남아 있기때문에

오늘날 한류의 바람을 불고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또한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제일 불만인건 미디어다. 미디어가 그렇게 거품낀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한류라는 상품에 불필요한 포장지가 붙는 거다.

어차피 외국 나가 외국인으로서 자국인의 연예인들과 실력을 겨루기는 쉽지 않다.

근데 마치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연예인들이 외국에 가자마자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다.라는 식의 언론보도가 한류라는 브랜드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지금도 없지않아 한류열풍에는 거품이 끼어있다고 생각한다.


가까운 일본이라는 나라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특히 인기가 많은 한류 스타들의 콘서트장을 가보면 특히 

유학생들이 많이 보였던 것도 내가 직접 목격했었고,

언론이 비춰지는 거품들 때문에 자국민이 실상 현실을 보게되면 굉장히 큰 실망감과 거짓말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게 된다.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국위선양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

특히 외국에 일을 하러 나간다거나, 여행을 하러 갔을 때 우리나라의 이런 한류열풍의 주역들 때문에

느끼는 일도 많기도 하기 떄문이다.

한류 열풍을 틈타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기획사들이나 엔터테인먼트들, 그리고 한류열풍의 주역들도 좀 더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또한 미디어에서는 이들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을 해주되, 과장된 보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윈도우 로고의 변천사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985년 윈도우1.0이 발매된 이후 거의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를 출시하면

새롭게 변해가는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느끼고,

그에 따라 구매해야만 했던 PC들...


지금까지 적어도 우리나라사람이라면 윈도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요즘에야 맥을 쓴다던지 리눅스(이쪽계열은 잘 모르겠습니다만)를 사용했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변해가는 윈도우의 로고입니다.














이게 윈도우 1.0의 로고입니다.

전 본적이 없는 로고라 좀 생소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로고 자체의 아이덴티티는 보입니다.

'윈도우'라는 로고 내지 심볼이 보이니깐요.

이게 1985년에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1.0 로고입니다.














이제 좀 친숙하실 분이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창문다운 창문의 로고가 나왔습니다. 

이게 윈도우 3.1버전의 로고입니다(1992년).


다음이













이제야 누구나 다알만한 로고가 등장했습니다.

윈도우 xp의 로고입니다(2001년).

솔직히 xp전의 윈도우 로고는 창문의 개념이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xp부터 로고 자체가 주는 느낌은 깃발의 느낌이 강해진건 제 기분탓이겠죠?













그 후 윈도우 비스타가 등장(2006년)하고

사실 운영체제내의 인터페이스는 제일 파격적으로 바뀐건 이때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요게 등장 합니다(2012년). 아직은 사람들사이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베타버전인가요? 그런 것들을 까시고 포스팅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아무튼!

아까 저 위에 창문의 로고라기보다 깃발같다는 그 말. 여기선 이제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창문다운 느낌의 로고이고, 더군다나 윈도우8의 인터페이스를 봤을때

윈도우라는 느낌의 컨셉이 잘 맞는다 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메트로 스타일의 윈도우8.


아무튼 윈도우 로고 변천사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윈도우가 처음 출시됐을 때와 지금까지 기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갔네요. 윈도우 로고가 어떻게 변하가는지를 보고,

더욱이 운영체제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버전의 인터페이스를 적응하려면

또 고생을 해야하는 점도 있지만 점점 사용자 편의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앞으로 더 버전업 되어가는 프로그램들을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윈도우 총정리 움짤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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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무한도전 베스트3








1. 무한도전 무한상사 야유회


우리나라 사회생활의 모습이 고대로 담겨져있다. 잘나가는 유부장, 만년과장 정과장, 불만많은 박차장

돈대리, 분위기 메이커 하사원과 노사원. 마지막 길인턴.

무한도전 식구들은 역시 꽁트가 제일 재밋는 것같다.













2.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어제 무한도전이 방송 재개를 했지만 그 전까지 방송이 안했을때

주로 돌려봤던게 '명수는 12살'

개그맨 출신이 많기 때문에 이런 꽁트류를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3. 무한도전 짝꿍 특집


mbc에서 방영중인 짝의 패러디물. 특정 상대를 흠모하면서 그들이 벌이는 암투.

찰지다. 재미나다~ㅋㅋ

특히 정형돈과 하하의 상황이 제일 재밋었던 것같다.


내 마음대로 무한도전 베스트3.

시청률이 어쩌느니 저쩌느니의 상황, 멤버들의 이탈과 새로운 멤버에 대한 문제 등등은 

무한도전이 갖고가야할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무한도전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애청하는 사람들에 대해 재미있고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면

사실 그만 아닐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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